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튀르키예 쿠데타 미수 (문단 편집) === 사후 처리와 대규모 숙청 === * 미셀 루빈에 따르면, 지금 튀르키예인들이 느끼고 있는 공포는 그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 쿠데타와 관련하여 판검사와 헌법재판관 등 법조인 3,000명을 체포했다.[* 터키 쿠데타軍·법조인 6천 명 체포·해임…대대적 '피의 숙청'(종합)[br]전국 판·검사 2천745명도 쿠데타 동조혐의 해임·체포영장[br]사형제 부활 거론…국제사회 '법치 통한 후속대응' 당부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717014351009&site=]]] * 튀르키예에선 1984년 이후로 [[사형]]이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는데 (2004년 공식적 폐지) 이번 쿠데타를 계기로 사형제를 부활해 쿠데타 주동자들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 전국의 국공립 및 사립대학 학장 전원인 1,577명에게 반란에 연루 혐의로 사직서를 쓰라고 통보했다. 동시에 교육부 소속 15,200명, 내무부 8,777명, 총리실 257명 등 25,000명의 공무원도 반란 연루 혐의로 해고했다. TV와 라디오 방송국 24곳도 반란 연계 누명을 씌워 방송허가가 취소됐다.[[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69&aid=0000154211&sid1=&ntype=RANKING|#]] * 20일, 에르도안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군사 쿠데타 세력의 위협제거를 위해 근 3개월 간 실시된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195389|#]] * [[WikiLeaks|위키리크스]]는 집권당 AKP가 주고받은 전자우편을 대거 공개했다. [[https://wikileaks.org/akp-emails]] 에서 볼 수 있다. * 친정부 시위 참가 여성들 중 유독 [[히잡]]을 착용한 여성들이 [[http://news.donga.com/3/all/20160720/79285600/1|많이 보이는 편]]. * 밀고자는 소령으로, 쿠데타 당시 정보당국으로 찾아가 수장을 납치하는 임무를 맡아야 했지만 그냥 수장을 찾아가 쿠데타를 밀고했다. 그래서 쿠데타가 예정보다 6시간 빨리 진행된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6/0200000000AKR20160806003600108.HTML?input=flipboard|#]] * [[에르도안]]의 권위주의 통치에 대해서 서방세력이 간섭할 시 친[[러시아]]로 갈 수 있다고 신 밀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4/0200000000AKR20160724043900080.HTML?input=1195m|#]]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4069201_19847.html|#]] * 공군 파일럿 300여명이 숙청되어 전투기를 조종할 사람이 없게 되었다. 일단 민간기 파일럿을 대타로 넣었지만 제대로 돌아 갈 리가 없기에 한국에까지 파일럿 위탁교육을 요청할 지경이 되었다.[[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5194&page=7&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5197&page=7&exception_mode=recommend|#]] * 쿠데타의 최종 배후로 지목된 [[펫훌라흐 귈렌]]에 대해 정질서 파괴와 무장 테러조직 운영, 테러 재정 지원 등의 혐의를 적용해 2회 종신형과 징역 천9백 년형을 구형됐다.[[https://www.ytn.co.kr/_ln/0104_201608170132000727|#]] * 2017년에도 법관·군인 등 공직자 4천 명을 해고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29748|#]] * 2017년 들어서 튀르키예 내의 대표적인 좌파, 세속주의 신문인 쇠즈쥐(Sözcü)에 대해 '''쿠데타 미수사건 당시 휴가지에 있던 에르도안이 머물던 호텔의 위치를 보도해 쿠데타 측에 정보를 누설했다'''는 죄목으로 쇠즈쥐 신문 편집장과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편집팀 전체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쇠즈쥐에서는 강력히 반발해 2017년 5월 19일자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백지'''로 발행하고, "5월 19일 언론자유를 위한 특별판"이라는 헤드라인을 걸었다. [[http://www.sozcu.com.tr/2017/gundem/sosyal-medya-sozcu-gazetesinin-bugunku-sayisini-konusuyor-bu-haliyle-bile-havuz-medyasindan-daha-dolu-bir-gazete-olmus-1859841/|링크]] * 쿠데타에 연루한 군인 115명을 체포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35416?sid=104|#]] * 2020년 2월이 돼서야 쿠데타에 연루한 군인들을 체포영장을 발부했다.[[https://m.yna.co.kr/view/AKR20200218153600108?section=international/all|#]] * 2020년 6월에 쿠데타 배후 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주이스탄불 미국 총영사관 직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72968?sid=104|#]] * 쿠데타 가담 혐의로 기소된 86명에게 '가중처벌 종신형'을, 35명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07169?sid=104|#]] * 기소된 피고인 33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43458?sid=104|#]] * 2021년 3월에 전국 53개 주(州)에서 체포 작전을 벌여 전·현직 군인 203명을 체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79170?sid=104|#]] * 2021년 4월에 쿠데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군인 22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13972?sid=104|#]] * 2021년 7월에 총 3,000여명이 종신형 선고받았다. 이중 1600여명은 가석방이 훨씬 더 어렵고 수감조건도 혹독한 가중처벌 종신형이다.[[https://m.yna.co.kr/view/AKR20210713179600108?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